AWS 무료 플랜과 크레딧, 끝나는 날 계정에 생기는 일
2025년 7월 15일 이후 만든 AWS 계정은 무료 플랜이나 유료 플랜으로 시작한다. 무료 플랜은 요금을 받지 않는 대신 6개월이 차거나 크레딧이 바닥나는 날 끝나고, 그날 계정이 닫힌다. 90일 안에 유료로 바꾸지 않으면 자원과 데이터가 지워지니, 실제 사용자가 쓸 서비스는 처음부터 유료 플랜 계정에 둔다.
비용에 관한 6개의 기록을 모았습니다.
2025년 7월 15일 이후 만든 AWS 계정은 무료 플랜이나 유료 플랜으로 시작한다. 무료 플랜은 요금을 받지 않는 대신 6개월이 차거나 크레딧이 바닥나는 날 끝나고, 그날 계정이 닫힌다. 90일 안에 유료로 바꾸지 않으면 자원과 데이터가 지워지니, 실제 사용자가 쓸 서비스는 처음부터 유료 플랜 계정에 둔다.
S3의 저렴한 스토리지 클래스에는 최소 보관 기간과 꺼내는 요금이 붙는다. 곧 지울 데이터나 작은 파일, 자주 다시 읽는 데이터는 옮기는 쪽이 오히려 비쌀 수 있다.
AWS 청구서 페이지와 Cost Explorer는 서로 다른 데이터를 보기 때문에 같은 달 비용이 다르게 나올 수 있다. 현금 기준과 상각 기준, 서비스를 묶는 방식, 갱신 시점과 반올림에서 차이가 생긴다.
AWS 청구서는 서비스별로 묶여 있어서 프로젝트별 비용을 보려면 비용 배분 태그가 필요하다. 태그를 자원에 붙이는 일과 청구 화면에서 켜는 일이 따로 있고, 붙이기 전 기간은 소급으로도 메울 수 없다.
ECS 서비스에 자동 확장을 걸면 태스크는 빨리 늘어나고 천천히 줄어든다. 목표 추적 정책이 늘릴 때는 서두르고 줄일 때는 보수적으로 움직이도록 만들어져 있고, 줄이는 순간에는 처리 중인 요청이 끊길 수 있기 때문이다.
클라우드를 쓰면 하드웨어 고장과 전력, 회선은 제공자가 맡지만 운영체제 패치와 데이터, 권한 설정은 여전히 사용자 몫이다. 요금이 유리한지는 작업량이 시간에 따라 어떻게 오르내리는지에 달려 있다.